이건 우리나라에도 있어야해~ 스마트폰 전용 도로(?)

이젠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것 같다.

대부분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10대 중후반부터 80대까지는 다들 들고 다니지 싶다.

그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만 그럴지는 모르지만)

보행중 통화, 보행중 영화감상, 보행중 메신저, 보행중 SNS를 한다.

좁은길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느릿느릿 길막을 하는 사람때문에 답답한적이 종종 있을껍니다.

저는 바쁜 지하철 환승통로에서 스마트길막을 하는 사람의 뒤통수를 때려주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건 뭐?!

네~

스마트폰 전용 도로는 아니고.. 인도.

우리나라처럼 스마트폰이 보급율이 높은나라에서는 필수 입니다.

지금 장마전선도 올라오고 불쾌지수도 엄청 올라갈껀데요.

괜히 짜증나서 쌈박질 하는것보단

이런 인도가 있음하는 바램이네요.

사진출처 : ISEMO (다음까페)